한국경제TV가 제36회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경제TV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머니투데이를 1대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경제TV는 지난해 결승에서 YTN과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배했으나 1년 만에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해 4위에 이어 올해 준우승을 기록, ‘축구 강호’로 자리를 굳혔다.
CBS는 3년 연속 3위를 기록했다. 승부차기로 진행된 3,4위전에서 조선일보를 6대5로 물리쳤다.
10년만의 우승을 노렸던 조선일보는 4강전에서 머니투데이에 승부차기 끝에 5대4로 져 분루를 삼켰다.
대회 MVP의 영광은 한국경제TV 양진성 기자가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