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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사장후보 이영만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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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차기 사장후보에 이영만 대외협력담당 상무가 선출됐다.
지난 21~23일 3일간 열린 사원총회 투표결과, 이영만 상무가 4백59표 중 2백61표를 얻어, 1백90표에 그친 표완수 전 YTN사장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이영만 사장 후보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추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이 후보는 지난 1978년 신아일보에 입사한 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해직됐다가 1986년 경향신문으로 옮겨 체육부장, 편집국 부국장, 출판국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