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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차기 사장 23일 확정

김성후 기자  2008.05.21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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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차기 사장 선거는 이영만 대외협력담당 상무와 표완수 전 YTN 사장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경향신문 경영진추천위원회(의장 배장수)는 20일 “고영신 상무, 이영만 상무, 표완수 전 YTN 사장 등에 대한 경영계획서 심사와 심층면접 등을 토대로 이 상무와 표 전 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추위는 21일부터 3일간 사원총회를 열어 최종 후보 한 명을 선출할 방침이다. 투표권을 가진 사원주주는 4백59명이다. 최종 후보자는 2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추인을 받게 된다.

이 상무와 표 전 사장 모두 승리를 장담할 정도로 백중세다. 경향 내부에서도 “선거결과는 두고봐야 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두 후보는 회사 경영 안정화와 직원 처우 개선을 한목소리로 얘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