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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사장에 양휘부·서범석·이덕주씨 응모

곽선미 기자  2008.05.14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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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사장에 전 방송위원회 양휘부 상임위원, 세명대 서범석 교수(광고홍보학과), 전 문화부 이덕주 국장 등이 응모했다.

코바코 사장 공개 모집이 마감된 8일 총 10명이 지원했으며 이중 서류심사를 거쳐 13일 6명으로 압축됐다.

6명에는 양휘부, 서범석, 이덕주씨 외에도 코바코 출신 인사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바코는 지난달 14일 정순균 사장이 제출한 사표가 수리된 직후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렸다.

임추위는 3~5명의 후보를 추천하며 코바코 사장은 기획예산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문회체육관광부 장관의 임명으로 결정된다.

한편 코바코 노조(함현호 위원장)는 9일 성명을 내고 “공모가 나기도 전에 하마평에 오르내리던 인물들이 포함돼 있고 최종 결과도 당초 예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허울뿐인 공모제가 돼선 안된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