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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YTN 포럼 개최

곽선미 기자  2008.05.07 1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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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와 YTN이 주최한 포럼들이 큰 관심을 끌었다.

SBS는 6일부터 3일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서울디지털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은 상상력을 주제로 기술과 정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우주를 다룬다.

첫째 날인 6일은 미디어 관련 이슈를 다뤘다. 특히 미디어업계 세계 3대 거물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미(美) CBS 섬너 레드스톤 회장은 6일 방송통신융합 시대에 미디어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파라마운트 픽처스 디지털 부문 톰 레신스키 사장, 구글 콘텐츠 파트너십 데이비드 은 부사장, 전 ABC 기자인 주디 멀러 등이 연사로 나섰다.

SBS 서울디지털포럼은 남은 이틀 동안 생명공학과 지속가능한 지구, 도시 디자인, 우주개발 비즈니스 등의 이슈를 다룰 계획이다.

YTN은 이보다 한 주 앞선 지난달 28~30일까지 3일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월드사이언스포럼’을 개최했다. YTN이 처음으로 연 ‘지식창조의 힘, 뇌’ 포럼에는 3일간 약 1만5천명이 찾았다.

 YTN 포럼에는 ‘뇌’와 ‘개미’의 저자로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참여, 눈길을 끌었으며 197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미 록펠러대 제럴드 에델만 교수가 ‘뇌의 혁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