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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언론인 출신 비서관 재산 평균 25억원

김은혜 부대변인 97억원으로 가장 많아

장우성 기자  2008.05.07 1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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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근무하는 언론인 출신 비서관들의 재산 평균액이 25억원에 달했다.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밝힌 ‘3월1일 이후 신규 임명자중 2급 이상 고위직 재산등록 신고내역’에 따르면 언론인 출신 청와대 비서관 6명의 평균 재산액은 25억3천9백83만7천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김은혜 부대변인(MBC 출신)이 97억3천1백55만9천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두우 정무2비서관(중앙)는 21억4천7백76만7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박흥신 언론1비서관(경향)은 10억6백73만7천원, 신혜경 국토해양비서관(중앙)은 9억3백64만8천원을 신고했다.


SBS 출신인 곽경수 언론2비서관과 김상협 미래비전비서관은 각각 7억4천만원, 7억9백31만2천원을 기록했다.


한편 방통위원회에서는 최시중 위원장이 72억4천8백97만1천원, 송도균 부위원장이 25억9천9백16만원, 이경자 방통위원 24억6천7백32만9천원, 형태근 방통위원 7억9천5백51억3천원, 이병기 방통위원 6억9천8백2만3천원이었다.


청와대 언론 관련 비서관 가운데 양유석 방통비서관은 14억5천3백98만원, 배용수 춘추관장은 13억2천5백31만원, 추부길 홍보기획비서관은 3억1천2백23만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