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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유통원 포항 연일에 400호 공배센터 개설

김성후 기자  2008.05.06 2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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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유통원이 1일 경북 포항시 연일읍 포항연일센터의 문을 열었다. 2006년 4월, 공배센터 1호점인 광화문사업소를 개설한 지 3년 만이다. 강기석 원장은 “올해 공동배달 센터를 모두 5백62개로 늘리면 사업 3년 만에 전국 유통망의 완성을 목전에 두게 된다”고 말했다.

유통원은 작년 말까지 모두 3백63개(직영 41개, 민영 3백22개)의 공동배달센터를 만들었고 소형센터 50개를 포함해 민영센터 1백99개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공배센터는 5백62개로 늘어나게 된다.

유통원은 올해부터 산간 오지나 지방의 읍·면지역에 들어서는 소형센터 설치에 주력하고 있다. 가급적 공배센터수를 늘려 촘촘한 배달망을 구축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유통원은 설명했다.

공배센터 400호인 연일민영센터는 지국장협의체(조합)로 운영되며, 연일·포항·대송 등 3개 지국에 대부분 중앙지와 지방지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