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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박학용씨

김성후 기자  2008.04.30 1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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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새 편집국장에 박학용(49) 경제산업부장(부국장 대우)이 임명됐다.

문화일보(사장 이병규)는 28일 이용식 편집국장을 논설위원, 박학용 경제산업부장을 편집국장, 박호연 제작국 윤전부장을 제작국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문화일보가 편집국장을 교체한 것은 지난 2005년 3월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3월 재선임된 이병규 사장이 편집국 수장을 교체함에 따라 문화일보 지면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박 신임 국장은 한국외대를 졸업한 뒤 198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91년 문화일보 사회부, 경제부 기자, 시경 캡, 경제부 차장, 경제부장, 경제산업부장을 역임했다.

박 신임 국장은 대형 시리즈를 입안한 기획통으로 유명하다. 그는 신용회복 캠페인인 ‘크레디피아(Credipia)’를 4년간 벌였고,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된 ‘1사 1촌 운동’을 5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