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다음달 5일 소폭의 개편을 단행한다.
SBS는 4년6개월여 동안 주말 8시 메인뉴스를 진행한 윤현진 아나운서 대신, 5일부터 박선영 아나운서로 앵커를 교체했다.
SBS는 또 전체 프로그램에서 보도의 비중을 기존 20.9%에서 22.2%로 1.3%포인트 상향조정한다. 아울러 시청각장애인 편의를 위해 자막방송비율을 75.5%에서 90.3%로 높였으며 오락의 비중도 41.6%에서 44.3%로 늘릴 계획이다.
SBS 한 관계자는 “부분 편성 조정을 단행한다”며 “주말 뉴스 앵커 교체와 전체 프로그램 중 보도의 비중을 늘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