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한국경제 헤럴드 서울경제 머니투데이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년간 꾸준히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01년 대비 머투 8백8%(2백83억원), 매경 27%(3백93억원), 헤럴드 25%(1백06억원), 한경 10%(1백14억원), 서경 5%(21억원)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매경은 매출 성장과 흑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매경은 2002년 1천6백8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2년간 1백억원 가량 감소했으나 2004년부터 4년 연속 매출액이 증가했다. 결국 2007년 1천8백40억원으로 매출액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2001년 19억원, 2002년 10억원, 2003년 12억원, 2004년 53억원, 2005년 45억원, 2006년 58억원, 2007년 58억원으로 7년 연속 흑자, 4년 연속 50억원대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은 2002년 최고였던 매출액(1천2백43억원)을 점차 회복, 2007년 그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한경은 2002년 이후 매출 감소세와 적자로 고전했으나 2005년부터 꾸준히 매출액을 늘려 2007년에는 1천2백7억원을 기록했다. 2001년에는 2백48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2004년부터 흑자로 돌아섰다.
헤럴드는 4백억원대의 매출액을 1백억원 가량 늘려 현재 5백억 원대로 진입했다.
서경은 7년간 4백억원대의 매출액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한편 머니투데이의 성장은 여타 경제지와 비교해도 두드러졌다. 2001년 매출액이 35억원에 불과했으나 그 후 급성장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1백17억원→ 2003년 1백79억원→ 2004년 1백85억원→ 2005년 2백27억원→ 2006년 2백80억원→ 2007년 3백18억원으로 매년 40~50억원 매출을 늘리고 있다.
2001년부터 7년간 평균 매출액은 매경 1천6백43억원, 한경 1천1백29억원, 헤럴드 4백44억원, 서경 3백86억원, 머투 1백91억원이었다.
이 기간 당기손순익 평균은 매경 36억원, 한경 -15억원, 서경 -4억원, 헤럴드 -27억원, 머투 15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