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제신문, 해마다 매출액 증가

스포츠지 2003년 기점 급감…6백억 이상 하락한 곳도

민왕기 기자  2008.04.30 14:08:49

기사프린트



   
 
   
 
2001~2007년 재무제표 감사보고서 분석


경제신문의 매출액이 매년 늘어난 반면 스포츠신문은 2003년을 기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회원사 상위 5개사 중 부산일보 매일신문 국제신문은 매출액이 급감했고 경인일보 강원일보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경제신문 5개사와 스포츠신문 3개사, 지방신문 5개사의 재무제표(2001~2007년)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기간 매일경제·헤럴드미디어는 4년 연속, 한국경제·서울경제는 3년 연속, 머니투데이는 7년 연속 매출액이 증가했다.

반면 스포츠신문의 매출 급감은 두드러졌다. 스포츠서울과 일간스포츠는 2002년 9백억 원대에서 2007년 3백억원대로 매출이 하락, 6백억원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조선도 3백억원 가량 줄었다.

지방일간지 중 부산 매일 국제은 7년간 1백~2백억원 가량 매출이 급감했으며 경인·강원은 이 기간 70~90억원의 매출액을 신장시켜 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