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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뱅크, 회원사 늘리기 박차

포토뉴스·애드 등 다양한 수익모델 선보여

김창남 기자  2008.04.23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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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언론사가 회원사로 가입된 뉴스뱅크가 다음 달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회원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수익모델을 내놓고 있다.

뉴스뱅크는 지난해 3월 보도사진 판매를 위한 ‘뉴스뱅크 이미지’서비스를 오픈한데 이어 다음 주쯤 ‘뉴스뱅크 포토뉴스’를 시작으로 ‘뉴스뱅크 애드’ ‘뉴스뱅크 월드’ ‘뉴스뱅크 미니’ ‘뉴스뱅크 RSS’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다음 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다양한 수익모델을 기반으로 현재 10개 사에 머물러 있는 회원사를 확대, 각 언론사로부터 모아진 콘텐츠를 활용해 인터넷 판매와 광고를 늘리기 위해서다.

실제 뉴스뱅크는 그동안 중단했던 회원사 모집을 재개하는 한편, 17일부터 중앙 및 지역신문사, 인터넷신문사, 통신사, 전문지 등 뉴스콘텐츠를 생산하는 모든 언론사로 회원가입의 문호를 개방했다.

뉴스뱅크 관계자는 “개별 언론사가 이 같은 서비스를 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기엔 여러 가지 면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무엇보다 인터넷 판매와 광고는 언론사끼리 뭉쳐야지만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고 광고와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