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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사장 공모 7명 지원

김성후 기자  2008.04.23 1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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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사 경영진추천위원회(의장 배장수·사원주주회장)는 지난 20일 경향신문 최고경영자(CEO) 공모 결과, 고영신·이영만 상무 등 사내인사 2명, YTN 표완수 사장 등 외부인사 5명 등 모두 7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경향 경추위는 이들 7명의 후보에 대한 서류심사와 경영계획서 심사, 심층면접 등을 거쳐 2명의 사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경향 사원들은 다음달 21일 총회를 열어 2명의 후보자 가운데 1명을 선택하고, 27일에는 최종 후보자에 대해 임시 주주총회에서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영신 상무는 지난 2006년 사장 선거에 응모했다가 고영재 당시 사장 후보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뒤 사퇴했고, 이영만 상무는 고영재 후보와 2파전을 벌이다 경추위 최종 투표에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