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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진환 사장 중간평가서 신임

김성후 기자  2008.04.17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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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진환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사진=서울신문 제공)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이 우리사주조합원 중간평가에서 신임을 받았다.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조합장 박재범)은 17일 노진환 사장에 대한 신임 불신임을 묻는 중간평가 결과, 신임 2백40표, 불신임 1백50표, 무효 3표가 나왔다고 밝혔다.

조합원 투표에서 신임 의견이 우세하게 나옴에 따라 노 사장은 내년 6월까지 잔여 임기를 보장받게 됐다.
서울신문 노조 관계자는 “노 사장의 경영실적에 대한 호의적 평가, 경영진 교체에 따른 불안정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사주조합은 조합 이사회 규약과 사원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중간평가 실시를 결의했으며, 지난 14~16일 3일간 노 사장에 대한 중간평가 투표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