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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울·한겨레·한국 매출액 비교

민왕기 기자  2008.04.09 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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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소폭씩 꾸준히 증가
서울, 지난해 흑자 전환
한겨레, 7백~8백억대 유지
한국, 지난해부터 회복세


국민일보를 제외한 한국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역시 매출액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중·동(3~4천억원대) 등 메이저에 비해 규모도 1천억 원대 미만이다. 다만 2007년 들어 적자폭은 줄고 있다.

한국은 2001년 2천3백2억원, 2002년 2천2백48억원으로 메이저 언론의 매출을 육박했지만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3년 1천2백28억원으로 매출이 절반 가까이 급감하더니 2004년 1천85억원, 2005년 8백74억원으로 2001년 대비 62% 매출액 감소율을 보였다. 이 기간 한국은 2003년 5백47억원, 2004년 4백79억원, 2005년 5백91억원의 적자를 냈다.

그러나 2006년 4백18억원의 흑자를 기록, 2007년에도 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

서울의 매출은 978억원(2002년)→ 873억원(2003년)→ 846억원(2004년)→ 814억원(2005년)→ 762억원(2006년)으로 감소했지만 2007년 9백20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이 기간 서울은 1~2백억원대의 적자를 냈지만 2007년 99억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한겨레는 7~8백억 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백12억원(2001년)→ 8백17억원(2002년)→ 8백17억원(2003년)→ 8백05억원(2004년)→ 7백66억원(2005년)→ 7백67억원(2006년)→ 7백62억원(2007년)으로 변동폭이 작았다. 최근 3년간 20~3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민은 매출액을 소폭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3백15억원이던 매출이 점차 증가 2007년에는 4백88억원으로 늘었다. 2004년부터 4년간 30~5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2001년부터 7년간 평균 매출액은 한국 1천3백81억원, 서울이 8백76억원, 한겨레가 7백77억원, 국민이 4백5억원이었다. 7년간 당기순손익 평균은 한국 -1백52억8천만원, 서울 -1백67억원, 한겨레 17억4천3백만원, 국민 1억2천8백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