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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 활성화 대책 촉구

언론노조 등 5개 언론단체 기자회견

장우성 기자  2008.04.04 1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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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노조, 지역방송협의회 등 5개 언론단체들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18대 국회 원내 진출을 노리는 모든 정당에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언론단체들이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방송균형발전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방송협의회, 한국지역방송협회 등 5개 언론단체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대 국회의원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모든 정당에 △지역방송발전위원회의 위상 강화 △한국방송광고공사 존치 △‘지역 콘텐츠 진흥기금’의 제정 및 지역 콘텐츠 제작 지원 정책 마련 △주시청 시간대에 지역 프로그램 쿼터제 실시 등을 요구했다.


그밖에 지역방송의 방송발전기금 징수율의 인하, 협찬고지에 대한 외주제작사와 차별적 제한의 철폐, 지역방송 디지털 전환 비용 직접 지원 등도 거론했다.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국회는 지역 언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18대 국회는 지역 언론을 살리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