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하려면 경제 관련 주요 뉴스를 활용하라.
경제신문 증권부 출신 기자 3명이 주식 초보자들의 주식투자 길잡이 책을 펴냈다. 서울경제 고광본, 전재호 기자와 동아일보 미래전략 연구소 김남국 기자의 공동집필.
이들은 이 책에서 “최소한 신문의 경제 기사라도 열심히 보면서 나름대로 연구하는 자세를 갖춘다면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생활과 뉴스 속에서 진주를 찾을 수 있다는 것. 일례로 “서울경제신문에 미래에셋 증권이 2005년말~2006년 초 상장을 위해 삼성증권을 주간사로 선정했다는 보도가 처음 나왔고 이 때 미래에셋을 사두었다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었을 것”이라는 충고다.
대선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 북한과 주가, 중국의 물가 상승과 우리 증시 등 흥미롭고 쓸모 있는 내용도 관심을 끈다. -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