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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는 24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주인 관련 방송계획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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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국내 최초의 우주인 탄생 생중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BS는 다음달 7일 2008 스페이스 코리아 ‘대한민국 우주에 서다’ 특별 방송을 편성, 특집 방송 체제를 가동한다.
특히 한국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29)씨가 우주선에 탑승하는 8일, 귀환하는 19일까지 저녁 메인뉴스인 ‘8시 뉴스’를 전일 특집 뉴스 체제로 운영 ‘2008 스페이스 코리아’를 방송한다.
다음달 14일, 16일, 17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우주생방송’에서는 우주에 있는 이소연씨를 직접 연결해 우주에서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SBS는 보도국 경제부, 사회부 등으로 구성된 총 17명의 취재진을 포함, 진행을 맡은 박진호, 윤현진 앵커와 엔지니어 등 60여명을 러시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목동 SBS 사옥 내 14층에 약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프레스센터를 개설, 다음달 8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4월8일과 9일, 10일에는 13층에 2백석 규모의 프레스센터를 추가로 운영한다.
SBS는 이달 24일부터 ‘생방송투데이’ 등 정규방송에서도 ‘스페이스 코리아’ 관련 특집을 내보내고 있으며 ‘여기는 우주정거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발사일인 8일 저녁에는 서울 시청 앞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한국인 최초로 탄생하는 우주인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한다.
SBS 스페이스 코리아 배철호 사무국장은 “총 1백억원을 투입, 2006년부터 방송을 준비해왔다”며 “시청자 서비스라는 생각으로 우주인 발사부터 귀환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