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으로 구성되는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중 국회 추천 몫인 3명이 18일 결정됐다.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덕규)는 1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국회 추천 몫의 방송통신위원에 경희대 이경자 교수(언론정보학과)와 서울대 이병기 교수(전기공학과), 송도균 전 SBS 사장 등 3명을 확정했다.
민주당이 추천한 이경자 교수는 1997~2000년까지 3년간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김대중 정부 당시 방송개혁위원회 위원을 맡기도 했다.
이병기 교수는 2007년 한국통신학회 회장을 맡았으며 한국방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나라당이 추천한 송도균 전 SBS 사장은 KBS, MBC를 거쳐 SBS 보도본부장 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