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영방송 9개, 지역MBC 19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통합민주당 이광철 의원의 공천탈락에 문제를 제기했다.
지역방송협의회는 성명에서 “이광철의원은 의정활동 내내 지역문제와 지역언론 발전에 헌신한 인물”이라며 “의정평가에서도 2위를 기록하고 입법 활동도 왕성하게 전개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지역방송협의회는 “계파 간 나눠 먹기 식, 특정 계파에 대한 배려라는 구태 공천이 되풀이 되는 것 같아 더욱더 문제제기를 할 수 밖에 없다”며 “지역방송협의회는 그동안 이광철 의원의 지역과 지역방송을 위한 노력과 활동을 높이 평가해온 바 이번 공천탈락을 결코 받아 들일수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