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동조합은 6일 신임 노조위원장에 옥철 스포츠레저부 기자를 선출했다.
노조는 이날 단독 출마한 옥철 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를 열어 96.02%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이날 투표에는 재적인원 3백86명 중 2백26명이 참여해 58.55%의 투표율을 보였다.
옥철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드는데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라며 “조합원 대다수가 공감하는 언론계 문제점과 현안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힘을 보태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