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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돌발영상 삭제 책임자 사과 이상 요구키로

기자협회 지회 및 노조 공방위 연석회의서 결정

곽선미 기자  2008.03.10 2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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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자협회 지회와 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는 10일 연석회의를 열어 “YTN 돌발영상의 재방송 불방결정은 잘못된 것”으로 결론을 맺었다.

YTN 구성원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여에 걸쳐 열린 긴급 연석회의를 통해 “불방 결정은 불합리하고 잘못된 결정”이라면서 “이 결정을 내린 보도국장과 고위 간부들에 대해 단순한 사과 이상의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구체적인 요구 수위에 대해서는 11일(내일) 연석회의를 열어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YTN 한 관계자는 청와대의 수정 요구는 “수정 요구라고 하나 ‘압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면서 청와대 기자들의 출입금지 조치도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