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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 추천에 언론단체 참여

7개 언론단체, 선임 기준 등 마련키로

장우성 기자  2008.03.06 2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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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5일 언론단체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야당 몫인 2명의 방통위원을 선정하는 추천위원회에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대변인은 최용익 새언론포럼 회장,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등을 만나 “방통특위, 과기정위, 문광위 소속 위원들을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의 추천인사가 참여한 추천위원회를 꾸려 방통위원을 선임하겠다”고 말했다.

추천위원회에 참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몫은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PD연합회, 방송기술인연합회, 문화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여성민우회, 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은 7인 대표자 회의를 구성, 6일 회의를 열고 방통위원 선임 기준 등을 논의했다. 기준은 7일 중 최종 결정된다.

한편 언론단체들은 후보를 직접 추천할지, 일단 선임 기준을 제시하고 추천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인물을 선정할지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