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칼럼비아대학 저널리즘스쿨 종신교수이자 뉴욕타임스 명칼럼니스트인 새뮤얼 프리드먼 교수가 언론인 지망생과 현직 언론인들에게 전하는 저널리즘 입문서가 나왔다.
새뮤얼 프리드먼 교수가 저술하고 조우석 전 중앙일보 기자가 옮긴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란 책은 저널리스트란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자질과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지를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첫 장부터 저자의 첫 직장인 ‘쿠리어뉴스’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출발, ‘서버번 트립’을 거쳐 뉴욕타임스까지 올라가는 과정의 정보와 지식, 경험 등을 담고 있다.
저자는 또한 기자생활을 마감한 뒤 15년간 컬럼비아대학 저널리즘스쿨에 몸담으면서 경험한 저널리즘교육의 필요성도 역설하고 있다.
우리 언론사 시스템과 다소 거리가 있지만 저널리즘의 본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저널리즘 입문서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 -미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