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은 지식과 정보의 바다 인터넷. 이를 가능케 한 검색 엔진.
전자신문 강병준·류현정 기자는 ‘구글VS네이버-검색 대전쟁’이란 책을 통해 인터넷의 진화방향을 진단하고 있다.
저자들은 미국과 한국의 대표 인터넷 기업인 구글과 네이버를 수술대에 올렸다. 인터넷 기업이면서 검색이라는 모델로 인터넷성공 신화를 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전반부에서 마지막까지 초기 인터넷 세상에 어떤 모델이 등장해 어떻게 살아남았으며, 새로운 시장을 어떤 방식으로 개척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인터넷이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로 진입, 어떤 기능과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하게 만들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인터넷 검색의 초기와 중기에 이어 현재 진화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이들 기업의 경영자들의 인맥과 경영철학을 파헤치는 한편, 벤처 캐피털로 등장하기까지 감춰진 이야기를 풀어놓았다.-전자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