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옥경)는 29일 오후 3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제28대 MBC 사장으로 엄기영 전 특임이사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김세영 부사장(전 목포MBC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도 확정했다.
엄기영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1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3년이다.
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3월3일 오전 9시30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다.
한편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울산 MBC의 정기주주총회를 시작으로 MBC 관계회사 정기주주총회에서 각 신임 사장이 선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