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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출신 5명 청와대로

장우성 기자  2008.02.27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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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출신 5명이 청와대에 입성하게 됐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발표한 대통령실 비서관 명단에는 언론인 출신으로 박흥신 언론1비서관(경향신문), 김상협 미래비전 비서관(SBS), 김은혜 외신비서관(MBC), 신혜경 국토해양비서관(중앙일보) 등 네 명이 들어갔다.


동아일보 출신인 이동관 대변인을 포함, 모두 다섯명이다.


5년전 참여정부가 출범할 때는 이병완 정책기획수석(한국일보) 이해성 홍보수석(MBC) 송경희 대변인(KBS) 권영만 국내언론2비서관(MBC) 이지현 외신대변인(SBS) 등 방송사 출신이 많았다.


한편 언론계에서는 박흥신 비서관의 경우 “현직 언론인인 상태에서 이명박 선거운동 캠프에 참여해 물의를 빚어 퇴사했다”며 “언론을 상대하는 직무를 맡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