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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병관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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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이 25일 오전 9시40분 삼성서울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김 전 명예회장은 지난 1968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뒤 광고, 판매, 총무국 등 여러 부서에서 근무했으며 1985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1987년 발행인을 맡았다. 이어 1989년 사장, 1993년 회장, 2001년 명예회장으로 취임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28일 오전 9시 고려대 내 화정체육관에서 화정 김병관선생 장례위원회(위원장 권오기) 주관으로 거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선영.
유족으로는 장남인 김재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차남 김재열 제일모직 상무, 김희령 일민미술관 실장 등 2남1녀가 있다.
02-921-2899, 3099(고려대 안암병원), 02-2020-1710(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