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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프레스센터 기자클럽 매화홀에서 한국기자협회 2008년 정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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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20일 오전 프레스센터 기자클럽 매화홀에서 2008년 정기 운영위원회를 갖고 2007년 결산과 2008년 예산을 승인했다.
이날 운영위는 언론공제회 도입, 제호 변경 등 기자협회보 혁신안, 기자상 등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주요 안건은 회비 체납과 회원 징계규정으로 3개월 이상 회비 체납시 회원 자격 정지를 의결키로 했다. 이는 기존의 6개월 보다 강화된 것으로 1억원 이상의 체납액이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기협 일선기자 축구대회의 전국대회 부활도 거론됐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오는 5월 전국대회가 부활될 수도 있다. 참석 위원들은 대다수 찬성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으나 일부 부작용 등을 우려하는 의견도 나왔다.
광주·전남 뉴시스의 신규회원사 가입 건은 찬반 양론이 팽팽한 가운데 다음 운영위원회에서 재논의키로 했고 기자실 통폐합·정보공개법과 관련 실무팀을 구성 일선기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김경호 회장은 이날 기협의 사단법인화 추진, 회장 2년 단임제, 회장 탄핵조항 신설, 정책실 신설 등을 제안했다.
제41대 기협 감사로는 박관우 불교방송 사회문화 팀장, 조향래 매일신문 사회2부장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