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언론사로는 처음으로 3·1문화상 특별상을 받았다.
재단법인 3·1문화재단(이사장 문인구 변호사)은 31일 제49회 ‘3·1문화상 특별상’ 수상자로 동아일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1문화재단은 “기미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 민주, 문화 고양을 사시로 설립된 동아일보사는 암울했던 식민시절 민족혼 고취와 민족의식 계몽에 앞장서 왔다”며 “동아일보사는 80여년 이상 불편부당, 시시비비, 정론직필의 편에서 3·1정신을 선양 실천해온 언론기관으로서 그 업적이 높이 평가된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