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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룡 방송위원, 경향신문에 정정보도 청구

곽선미 기자  2008.01.30 1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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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 김우룡 방송위원은 28일 “경향신문이 24일 보도한 본인 발언 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향신문이 24일 보도한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며 “조창현 위원장은 본인의 상사며 정무직은 정권이 바뀌면 재신임을 묻는 게 관례라고 했고 (정 사장에 대해선) 불공정 방송에 책임이 있으면 새시대 맞아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는 일반적 정서를 대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향은 지난 24일 ‘“KBS 鄭사장 사퇴 않으면 판 엎는 초강수 나올 수 있다”-김우룡 방송위원 발언 파문’ 제하의 기사에서 “한나라당 몫으로 국회에서 추천된 김우룡 방송위원(한국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이 조창현 방송위원장과 내년 11월까지가 임기인 정연주 KBS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