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대표이사 홍선근)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측은 다우기술로부터 자사 지분 6만주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서 머투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 지분을 포함한 우호지분 60%선을 확보하게 됐다. 사실상 머투 현경영진·직원과 일부 주주들간의 경영권 분쟁이 종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다우기술은 지난 12월초 머투 1대 주주로부터 매입한 10만2천7백90주를 환매키로 했다.
다우기술의 머투 지분인수는 적대적 M&A 시도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 증권계열사를 소유한 기업으로서 금융·증권 전문지에 대한 경영권 참여 역시 온당치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