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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노조 "역외재송신 불가 우려" 성명

곽선미 기자  2008.01.23 14: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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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희망노조(위원장 이훈기)는 21일 방송위원회가 역외 지상파 재송신 승인을 위해 3~6개월의 방송운영 성과를 요구한 데 대해 올해 OBS의 역외재송신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노조는 이날 ‘방송위의 현명한 정책결정을 기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방송위가 역외 지상파 재송신 승인제 운용방안 및 세부 심사기준을 의결할 계획”이라며 “경인지역 신규사업자의 경우 3~6개월이 실제 방송 운영성과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조는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 실질 운영성과를 보겠다는 것은 찬성한다”며 “하지만 케이블방송사업자(SO)의 채널 편성이 2월임을 감안하면 3개월 성과는 결국 OBS의 2008년 역외 재송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