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국장에 홍상표 보도국장이 재선임됐다.
YTN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보도국장 선거를 통해 경제부 최남수 부장, 강철원 해설위원, 홍상표 보도국장 등 3명을 선출했으며 표완수 사장은 18일 이들 세 후보 중 홍상표 보도국장을 최종 낙점했다.
홍 보도국장은 “YTN이 그동안 쌓아온 명예와 구성원 자부심이 손상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미디어업계 빅뱅이라고 할 만한 급속한 변화가 예고된다. 미디어업계 변화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제2의 콘텐츠 혁신을 통해 매체의 위상을 높이고 시청률을 견인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홍 보도국장은 2005년 9월 보도국장으로 선임됐다가 황우석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바 있다. 2007년 보도국장에 재 선임됐으며 이번 선거로 연임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