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50억여원의 영업흑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업흑자는 신문 판매, 광고, 문화사업, 임대수익 등 순수 영업활동 비용으로, 스포츠서울 주식 매각 등 자산 매각 대금을 합할 경우 흑자 규모는 더 많다는 것이 서울신문의 설명이다.
서울신문은 오는 3월 중 성과상여금 50%를 전 직원에게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여금 지급은 2006년 노사 단체협상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서울신문 전략기획부 관계자는 “외주인쇄물 하나라도 수주해오면 인센티브를 주는 성과주의 문화가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