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사장 표완수)의 새 보도국장 추천자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16, 17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 보도국장 선거에는 홍상표 현 보도국장을 비롯해 강철원 해설위원, 홍보심의팀 김승환 심의위원, 디지털 뉴스팀 박득송 부국장, 신동윤 심의위원, 선거방송팀 정영근 팀장, 경제부 최남수 부장 등 7명이 입후보했다.
YTN은 17일 밤 3명으로 압축된 신임 보도국장 후보자를 사장에게 추천하며 사장은 10일 이내에 신임 보도국장을 결정한다.
한편 이번 선거와 관련해 노조(위원장 현덕수)는 11일 발행된 제1백16호 노보에서 “혼탁과 과열 선거에 대한 일부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투표가 보도국의 현실을 정확히 짚어내고 새로운 도약의 목표를 세우는 과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