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10개 인터넷신문 기사 생산량이 1주일 평균 7백5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재단이 최근 발행한 ‘인터넷신문의 뉴스 생산과 소비’란 연구서(책임연구원 최민재 박사)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 조사대상은 이데일리 아이뉴스24 오마이뉴스 데일리서프 마이데일리 프레시안 데일리안 프레시안 고뉴스 투데이코리아 ZDnet Korea 등 인터넷신문 상위 10개 사로, 작년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조사가 진행됐다.
이들 10개사 인터넷신문의 뉴스분석 조사결과, 1주일 평균기사 생산량은 7백55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이데일리의 주간 기사생산량은 1천9백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마이데일리(1천2백21건) 데일리안(9백83건) 오마이뉴스(8백93건) 고뉴스(7백83건) 아이뉴스24(5백85건) 투데이코리아(3백98건) 데일리서프라이즈(3백80건) 프레시안(2백13건) ZDnet Korea(1백64건) 순이었다.
이들 인터넷신문사의 인력 규모를 살펴보면, 이데일리 오마이뉴스 아이뉴스24 등 인터넷신문 등장부터 운영된 3개 사의 경우 80~1백50명 규모의 인력을 운영하는 반면 나머지 사는 20~50명 규모로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별 유형은 스트레이트가 전체 7천5백57건 중 65.8%(4천9백75건)로 가장 많았고 해설 및 기획(2천2백80건 30.2%), 기타(1백21건 1.6%), 내부칼럼 및 사설(92건 1.2%), 외부칼럼(89건 1.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상근기자가 생산한 기사는 전체 기사 중 82.8%(6천2백59건)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시민기자(6백21건 8.2%) 연합뉴스 인용(1백94건 2.6%) 팀(1백60건 2.1%) 타 언론사(1백32건 1.7%)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기사 장르는 연예가 17.1%(1천2백91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산업(1천1백75건 15.5%) 정치(1천1백2건 14.6%) 사회(9백36건 12.4%) 스포츠(6백89건 9.1%) 국제(4백92건 6.5%)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