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새 대표이사에 고광헌 광고담당전무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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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대 한겨레 대표이사로 선출된 고광헌 당선자 | ||
11일 사원직선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고 전무는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2백2표를 얻어 1백73표에 그친 양상우 후보(사회정책팀장) 를 제치고 새 대표이사에 당선됐다.
고 당선자는 3월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추인을 받으면 한겨레 제14대 대표이사로 취임해 3년동안 한겨레를 이끌게 됐다.
고 당선자는 1988년 한겨레에 입사해 민권사회2부장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광고국장 판매이사등을 지냈다.
고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통합과 비전의 리더십"을 주창하며 "2018년까지 한겨레를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