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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순 후보 사퇴…3파전 압축

김성후 기자  2008.01.07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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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대표이사 선거에 출마했던 김효순 대기자가 후보를 사퇴했다.

김효순 대기자는 지난 4일 오후 사원 전체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입후보 자체를 급하게 결심한 측면이 있었다”며 전격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김 대기자의 후보 사퇴로 대표이사 선거는 고광헌 광고담당 전무, 이상기 스포츠부문편집장, 양상우 사회정책팀장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새 대표이사는 오는 11일 480여명의 선거인 투표로 치러지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