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정부광고대행업 이관에 사측 무책임 대응"

언론재단 노조 성명 발표

장우성 기자  2008.01.04 18:36:10

기사프린트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언론재단 지부(위원장 정용재)는 4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언론재단이 맡았던 해외정부광고대행업을 아리랑TV에 넘겼는데도 사측이 무책임한 행태로 일관했다”며 비판했다.

언론재단 노조는 성명에서 “정부광고대행업은 언론재단의 현실적이고 유일한 수입원이자 생명줄”이라며 “문광부가 지난해 12월28일 정부광고 시행지침을 개정해 해외정부광고대행업을 아리랑TV에 이관했는데도 사측은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런 중대 사안을 이야기조차 꺼내지 않고 숨겨왔으며 현재까지도 직원과 노조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며 “과오가 있다면 이를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