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조(위원장 나이영)가 올해 3월부터 준비한 옥상정원이 14일 개관했다.
CBS 노조는 이날 이정식 사장, 김순권 재단 이사장과 노조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노조 나이영 위원장은 “방송국은 하루하루 쫓기는 사람들이라 그런 걸 통해 잠시라도 삶의 여유를 찾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하게 됐다”며 “조합원들도 삶의 쉼터가 마련됐다는 데 대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옥상정원 설립을 위해 지난 4월 서울시 옥상녹화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전체 1억1천만원이 소요됐으며 지난 10월말 공사에 들어가 2개월 만에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