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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재단 차기 임원 선출을 위한 이사회가 노조원들의 실력 저지로 무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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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임원 선출을 위한 한국언론재단 이사회가 무산됐다.
언론재단은 20일 프레스센터 15층에서 차기 임원 선출을 안건으로 이사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노조 조합원들의 반대로 연기했다.
노조원 30여명은 이날 9시부터 15층 임원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며 이사회 개최를 반대했다.
이날 비상임 이사 3명이 이사회 참석을 위해 방문했으나 모두 돌아갔다.
언론재단 측은 이사회 일정을 다시 잡겠다고 밝혔다. 28일 예결산 승인을 위한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재단 노조는 최근 추진되는 차기 임원 선출이 “정권 교체기를 틈탄 보은인사”라며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