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가 네오위즈 등 4개 기업을 ‘올해의 인터넷기업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17일 저녁 서울 코엑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기업들은 네오위즈(사회공헌부문),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이용자보호부문), 엔씨소프트(해외진출부문), SK커뮤니케이션즈(저작권보호부문) 등 4개 기업이다.
네오위즈는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권리침해신고센터, 24시간 뉴스센터 등 이용자 권익침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등을 통해 이용자와 콘텐츠 권리자가 ‘윈윈’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