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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일보 사회부 기자들이 지난 10월 19일 무등산으로 가을산행에 나섰다. 왼쪽 앞줄부터 김현주 수습기자, 양기생 차장, 류형근 기자, 김종석 부장, 구용희 기자, 윤한식 차장, 유지호 기자, 선정태 기자, 이석희 조사부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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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지로는 드물게 무등일보 사회부 기자 전원이 1년여 만에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무등일보 사회부 윤한식 차장과 유지호·구용희·선정태 기자는 지난 11월 6일 시리즈 ‘더워지는 한반도, 기상재앙에 대비하자’로 제205회 한국기자협회 지역기획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1월 양기생 차장과 유지호·선정태·류형근 기자가 ‘중국산 쌀 국산둔갑 현장 밀착 취재’로 제193회 지역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공동 수상한 지 1년여 만이다. 이로써 사회부 기자 6명 전원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사회부 막내인 류형근 기자는 지난해 ‘중국산 쌀 둔갑…’ 현장 확인을 위해 한달 여 간 잠복 취재하는 등 공을 세웠음에도 수습기간(6개월)이 막 끝나 한국기자협회 회원 등록이 되지 않아 수상자 명단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종석 사회부장은 “갈수록 치열한 수상경쟁으로 어려운 한국기자협회상을 모든 기자들이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중국산 쌀 국산둔갑…’ ‘더워지는…’등은 제보를 바탕으로 모든 기자들이 투철한 기자정신을 가지고 팀워크를 발휘해 취재에 임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