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노조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경영진이 대구공장 윤전기 매각을 강행하기로 했다.
4일 서울신문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대구소재 물류유통업체인 (주)비지원과 대구공장 윤전기 2세트 매각에 따른 본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과 계약 내용 등 구체적 매각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신문 노조는 대구공장 윤전기 매각과 이에 따른 사원 정리해보 방침에 반발해 지난달 22일부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매각 예정으로 알려진 대구 공장의 윤전기는 총 2세트로 서울신문 영남판과 스포츠서울, 대구일보 등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