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장행훈·이하 신문위)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호·이하 지발위)가 2008년도 우선지원 대상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신문위는 2008년도 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사업자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문 또는 잡지, 인터넷신문이며 내년 1월 중순 선정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사업자가 확정된다.
평가항목은 △독자권익위 설치 및 운영 △편집위원회 구성 및 편집규약 제정 △상업광고 비중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연수제도 운영 △자료신고 검증 △고충처리인 설치 및 언론피해 구제법 위반 여부 등이다.
2008년도 우선지원 대상 사업은 △신문 편집제작 시스템 도입 지원 △인터넷 신문 멀티미디어 장비 대여 지원 △경영 및 편집제작 컨설팅 지원 △융자지원 사업 등이다.
지발위는 오는 7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아드리아호텔 그랜드불룸에서 설명회를 갖고 지역신문발전기금 세부지원기준을 발표한다. 지발위는 12월말~1월초에 서류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및 실사를 거쳐 2월 중순쯤 우선지원 대상 사업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