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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BcN성과전시회에서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이 케이블BcN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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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 기술 및 정책 컨퍼런스&BcN 성과전시회’가 2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정보통신부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블TV사업자들이 연합해 참여하고 있는 ‘케이블BcN(광대역통합망)컨소시엄’이 참가해 4년간의 BcN 구축 실적을 발표, BcN 시범사업의 2단계 성과와 향후 추진전략을 설명했다.
케이블BcN은 행사에서 HD디지털방송, 3백Mbps 초고속인터넷, TV주식거래, TV기반 인터넷전화, TV쇼핑, TV뱅킹, TV전자정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연했다.
디지털 케이블TV의 데이터방송 서비스는 날씨, 교통 등을 비롯해 T-북, TV노래방, TV문자메시지 등 서비스와 보완기능을 통한 T-뱅킹, TV전자정부, 영화예매 등이 가능하다.
또한 HFC망(광동축혼합망)을 이용해 1백메가급 인터넷을 제공, 통신업체들의 속도에 뒤지지 않음을 강조했다. 케이블BcN은 케이블모뎀 최신 표준(DOCSIS 3.0)을 기반으로 1백메가 인터넷 상용화를 이뤘으며 2백메가도 시범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현재 C&M, CJ케이블넷 등은 1920×1080 해상도와 돌비 5.1채널을 지원하는 HD 디지털케이블 방송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1백20여개의 채널이 제공되고 있으며 OCN, 채널 CGV, MBC드라마 등 20여개 채널도 추가로 HD급 지원이 되고 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은 2008년 대부분 HD급 서비스를 도입하고 40여개의 HD채널과 HD VOD를 확보, ‘DV’ 브랜드를 고화질․고품질 유료방송 서비스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올해 2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한 케이블BcN컨소시엄은 지금까지 디지털 HD방송과 1백Mpbs 초고속인터넷, 케이블 전화 인터넷전화 ‘DV폰’ 등의 상용화를 달성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3단계 시범사업에서는 QPS, 케이블 기반의 All-IP, 홈네트워크 등 서비스를 제공, 차세대 케이블망 기반의 융합서비스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