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2기 위원회 위원장에 조성호 전 지역신문발전위원(사진)을 선출하는 등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2기 위원회는 신임 위원장 선출과 더불어 2008년 우선지원대상 신문사 선정을 위한 지원기준 소위 구성을 가동하는 등 3년간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조성호 신임 위원장은 “2기 위원회는 1기 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신문에 실제로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사업을 개발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년 3월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역 일간지와 주간지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기 위원은 조성호 전 지역신문발전위원, 김영욱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팀장, 손정연 전 전남일보 편집국장, 최경진 대구 카톨릭대 교수, 김영호 전주 우석대 교수, 김덕모 호남대 교수, 정원영 전 국제신문 편집국장, 한상혁 변호사, 이용성 한서대 교수 등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