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대표 배기철)가 최근 공격경영에 나서고 있다.
뉴시스는 다음달 수습기자 10명을 포함해 기자 13명 정도를 새롭게 충원하는 한편, 기존 2층(7, 11층)을 임대 사용했던 것을 3개 층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사진영상국 위상에 걸맞게 영상분야를 강화, 사진기자 전원(32명)에게 캠코더를 지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KBS MBC SBS 등 방송 3사뿐만 아니라 일부 중앙일간지와 기사 전재계약을 추진하는 등 공세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뉴시스는 다음달쯤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민 편집국장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2배가량 증가하는 등 사실상 바닥을 치고 상승하는 국면”이라며 “인원 충원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기자는 “통신사의 경우 손익분기점만 맞추게 되면 추가적인 비용 없이 수직상승이 가능하다”면서 “그러나 과연 상응하는 대우를 해주면서 드라이브를 걸 것인가가 우려되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