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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장 선거 '4파전'

공식 선거운동 돌입…내달 4일 선출

김성후 기자  2007.11.21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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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가 본격 시작됐다.

한국기자협회는 20일 4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이날부터 14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정진(43) 세계일보 문화팀 차장, 박상범(39) KBS 경제과학팀 기자, 권영철(44) CBS 사회부 부장, 김경호(48) 국민일보 조직역량강화팀장 순으로 접수를 마쳤다.

기자협회는 오는 12월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42차 대의원대회를 열어 제41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기자협회는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김재근 기협 감사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추인하고 후보자 합의에 의한 합동토론회 개최 등에 합의했다.